2025년 10월 31에 경주에서 APEC 정상회담이 개최됩니다. 그런데 돌연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은 대통령과 만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. 서울 신문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 언론사인 CNN이 이번 도널드 트럼프 방한 기간에 맞춰 임진각 내 최북단에 위치한 카페테라스를 빌린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. 과거 2019년 6월 주요 20개국 (G20) 정상회담을 마치고 SNS를 통해 북미회동을 제안하였고, 이후 32시간만에 판문점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난 바 있습니다. 당시 외신들은 전날까지도 트럼프 대통려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(JSA)의 방문을 알아차리지 못했었습니다. 그런 이력이 있기에 이번 APEC 정상회담을 통해서 북미회담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. 그럼 대북회담이 이루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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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10. 25. 22:08